작년 8월 분양된 개성공단 본단지 입주 기업에서 처음으로 제품이 출하됐습니다.
통일부는 개성공단 본단지 입주기업인
본단지 부지를 분양받은 24개 기업 중 공장 건설을 마치고 제품을 생산한 곳은
개성코튼클럽이 처음입니다.
연말까지 본단지 내에 8개 업체의 공장이 더 가동될 예정이라고 통일부는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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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분양된 개성공단 본단지 입주 기업에서 처음으로 제품이 출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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