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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상업용지 미납시 대책 검토"

기사입력 2006-09-29 14:32 l 최종수정 2006-09-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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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시내 '마지막 노른자위땅'으로 불리는 성동구 뚝섬 상업용지 4구역의 잔금 납부 기한인 오늘(29일)까지 낙찰자의 잔금 납부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지자 재매각을 검토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P&D홀딩스가 자체적으로 자금을 마련하지는 못했으나 다양한 방법으로 잔금을 치르려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단 오늘 저녁

때까지는 기다려봐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잔금을 내지 못하는 상황을 대비해 재매각 절차도 검토하는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고가 매각 논란이 일기도 했던 뚝섬 상업용지 4구역은 지난해 6월 부동산 개발업체 P&D홀딩스가 4천440억 원에 낙찰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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