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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엔터 "다날과 유상증자 추진…확정된 바 없어"

기사입력 2013-02-20 18:39 l 최종수정 2013-02-2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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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각시탈' 등을 제작했던 '팬엔터테인먼트'의 주가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일각에서는 다날과 유상증자 등 다양한 계약을 통해 PPL 영역에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를 서환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드라마 제작사인 '팬엔터테인먼트'가 디지털컨텐츠 전문기업 '다날'과 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 등 다양한 계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해를 품은달' 등 5개의 드라마를 제작했던 팬엔터테인먼트는 이달 초 다날과 각각 10억 씩 공동 투자해 달콤커피를 출시 한 바 있습니다.

각각 영상과 음원에 대한 노하우가 있는 두 기업이 3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등 추가적인 계약을 통해 팬엔터의 간접광고(PPL) 부분 수익성이 증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서 퍼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팬엔터의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오르며 10% 넘게 오른 상황.」

이에 대해 팬엔터 측은 "다날과 3자배정 유상증자 사업 추진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아직까지 계약이 확정된 것은 없다"고 털어놨습니다.

▶ 인터뷰(☎) : 팬엔터 관계자
- "중간에서 (계약추진 여부가) 새 나갈수는 있죠. 숫자가 좀 틀려서 나갈 수도 있고. 여러가지

그런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아직까지 회사에서… (기자 : 확정된 건 없습니까?) 회사 차원에서 확정되서 내보낸 게 없잖아요"

팬엔터 측은 "다날과의 협업으로 간접광고(PPL) 관련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아직 달콤커피 등으로 인한 수익은 구체화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M머니 서환한입니다. [bright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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