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우라늄 농축 중단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호세이니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중국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 이사국과 독일
호세이니 대변인은 또 "중단 요구는 수용할 수 없으며 따라서 그 요구를 전적으로 거부한다"면서 "제재 위협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비능률적인 수단"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란이 우라늄 농축 중단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