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장진영씨가 소속사 C엔터테인먼트와 이 회사 이모 대표를 상대로 수익금을 분배해 달라며 소송을 냈습니다.
장씨는 소장에서 "원고는 피고 회사와 계약 당시 수익금을 7대 3으로 배분하기로 하고 활동을 해왔
장 씨는 또 이 씨가 업무상 횡령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는 등 회사 자금을 횡령해 손해를 입혔으므로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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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장진영씨가 소속사 C엔터테인먼트와 이 회사 이모 대표를 상대로 수익금을 분배해 달라며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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