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북한의 핵실험 실시 발표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군사적 행동을 유발 또는 유도하기 위한
박용진 대변인은 한반도 비핵화 선언을 지지한 정당의 입장에서 북한의 핵실험 문제에 대한 당의 공식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민노당은 오후 1시부터 여의도 당사에서 문성현 대표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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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은 북한의 핵실험 실시 발표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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