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은 북한의 핵실험에도 불구하고 인도적 차원의 지원은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베니타 페레로-발트너 EU 대외관계 담당 집행위원은 기자들에게 한반도 비핵화에 반하
발트너 위원은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 가장 가난한 최빈국에 가는 것인 만큼 중단하지 않을 것이며 당분간 고려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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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은 북한의 핵실험에도 불구하고 인도적 차원의 지원은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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