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북한의 핵실험을 동북아시아는 물론이고 전세계를 위협하는 무책임한 도발행위로 규정했다고 이스라엘 라디오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이스라엘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와 관련한 공식 논평을 거부했지만 일부 의원들은 이스라엘의 최대 위협 세력으로 간주되는 이란이 북한의 선례를 따를 수 있다며 북한 핵실험에 깊은 우려감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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