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유엔의 제재가 가해질 경우, 예상되는 코스피 지수의 마지노선을 1250선으로 잡았습니다.
삼성증권은 보고서에서 3가지 예상 시나리오를 상정하고, 이가운데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는 유엔이 대북 제
반면 최악의 시나리오는 미국이 무력 제재에 나서는 것으로, 이 경우는 주가 폭락이 예상되지만, 중국의 동의를 얻기 어렵다는 점에서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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