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이종수 사장이 아랍에미리트연합과 중국의 건설공사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해외현장경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사장은 추석 연휴 첫 날인 지난 5일 아
두바이 일정을 끝낸 이 사장은 9일에는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장쑤성 우시를 방문해 하이닉스반도체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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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이종수 사장이 아랍에미리트연합과 중국의 건설공사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해외현장경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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