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연구센터가 북 핵실험과 관련 유지해왔던 비상근무체제를 해제하고 상시근무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진연구센터는 최근 북한 태도변화를 감안해 현재 21명이 24시간 3교대로 감시하던 비상근무 체제를 상시 근무체제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시근무체제로 전환되면 군 파견인력 6명과 상시감시요원 6명 등 12명이 3교대로 24시간 근무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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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연구센터가 북 핵실험과 관련 유지해왔던 비상근무체제를 해제하고 상시근무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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