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4대 은행으로서 외환 업무를 주로 취급하고 있는 중국은행이 북한의 핵실험 직후 산하 은행에 대북송금 업무를 중단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의 금융 사정에 정통한 한
이 소식통은 또 "중국은행의 이같은 지시는 문서 형태로 하달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국의 4대 은행으로서 외환 업무를 주로 취급하고 있는 중국은행이 북한의 핵실험 직후 산하 은행에 대북송금 업무를 중단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