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탕자쉬안 국무위원이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특사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했다고 북한 관리가 확인했습니다.
베이징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관리
탕 특사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만나 후진타오 주석의 친서나 구두 메시지를 전달하고 북한의 핵실험으로 야기된 사태의 수습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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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탕자쉬안 국무위원이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특사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했다고 북한 관리가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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