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에너지 기술을 외국에 제공해온 스위스의 엔지니어링 그룹인 ABB가 북한과의 사업관계를 지난해 모두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볼프람 이버하
스위스 신문에 따르면 ABB사의 이사회 멤버였던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이 ABB사가 북한에 핵에너지 기술을 판매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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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에너지 기술을 외국에 제공해온 스위스의 엔지니어링 그룹인 ABB가 북한과의 사업관계를 지난해 모두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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