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기능잃은 고속도로서도 통행료 3천억원

기사입력 2006-10-23 10:22 l 최종수정 2006-10-23 10:2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고속도로의 9% 정도는 상습정체 구간으로 유료도로로서의 기능을 상실했지만 한국도로공사는 이들 구간에서 계속해서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낙연 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도로공사가 지난해 전국 고속도로를 대상으로 통행속도 등 서비스 수준을 조사한 결과 전국 고속도로 325

개 구간 2천800km 가운데 9%에 해당하는 55개 구간 250km가 최저 서비스 수준인 E 등급과 F 등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고속도로'로서의 기능을 사실상 상실한 이들 구간에서 도로공사가 작년에 받은 통행료는 3천182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이 의원은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뉴스
  • 코로나 19 확진자 속출... 감염 경로 모르는 '깜깜이' 환자 10명 중 1명
  • 日 도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1명…나흘째 100명대
  • 더불어민주당, '윤미향·남북관계 국정조사' 불가... "특검은 상황 지켜볼 것"
  • 안희정 모친 조문 가능할지 불투명... 코로나 19로 수형자 외출 제한
  • 홍콩, 보안법 반대 시위자 전원 DNA 샘플 채취…"흉악범 취급하는 셈"
  • 故최숙현 관련 공정위, 가해감독·선수에 출석 요구…영구 제명 가능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