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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4차 협상 첫날부터 난항

기사입력 2006-10-23 18:22 l 최종수정 2006-10-2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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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4차 협상이 첫 날부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웬디 커틀러 미국 수석대표는 농산물과 섬유, 공산품 등 3개 분야에 대한 개선된 양허안을 제

출했다며 한국도 진전된 양허안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이혜민 한·미 FTA 4차 협상 기획단장은 협상이 상당히 어렵다며 첫날부터 난항을 겪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한·미 FTA 4차 협상은 오는 27일까지 닷새간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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