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핵실험 저지와 핵포기 설득을 위해 북한에 확실한 메시지를 전해줄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다음달 중순 열리는 AP
그러나 5개국 외무장관 회의를 위한 정지작업 성격의 수석대표 회의에 대해 중국이 난색을 표하고 있고, 북한의 반발 가능성도 커 한미일 3국간의 수석대표 회의에 그칠 공산도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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