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지수가 사상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7년 전에 다우지수가 36,000선에 오를 것이라고 예언한 책자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 99년에는 다우지수가 36,000까지 오를 것이라는 '다우 36,000'이라는 책이 나와 화제를
현재 이들 저자들은 7년전의 전망이 틀린 것이 아니라 단지 시기가 좀 빨랐을 뿐이라며 지금이 호황장의 초기단계라며 다우지수는 크게 상승할 것이라는 주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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