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는 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의
사모펀드인 트리에듀케이션그룹이 최대주주인 손주은 대표이사 등으로부터 모두 63만4천여주를 매입함에 따라 10.5%의 지분
메가스터디 관계자는 "회사의 장기 발전전략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새로운 출자를 받아들이게 됐다"며 "트리에듀케이션측이 시가의 10% 이상 프리미엄을 부여하면서 출자에 참여한 점만 봐도 단기차익 실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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