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인기 프로그램 '상상플러스'가 모바일게임과 서적출간에 이어 보드게임으로 출시됐습니다.
국내 대표적인 완구업체인 미미월드는 KBS미디어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보드게임 '상상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게임방식은 사회자의 힌트를 듣고 문제를 맞춰 제일 먼저 결승점에 도착한 사람이 승리하게 되며 오답을 이야기 한 사람에게는 깔대기
상상플러스 보드게임은 TV에서 나왔던 '어른들이 모르는 말' '10대들이 모르는 말'은 물론 시청자들이 물어본 '리플', 어린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순우리말' 등 250개의 단어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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