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앞으로 공사가 시행하는 모든 사업지구내 주요 교량을 아름다운 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이를 위해 토공은
'지킴이 다리' '장원 급제교' '예술의 다리'로 지어 설계 시공할 계획입니다.
토공은 또 교량 바닥은 국산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자재로 설치하고 색상도 야간에 이목을 끌 수 있도록 차별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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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앞으로 공사가 시행하는 모든 사업지구내 주요 교량을 아름다운 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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