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모함 인터피드 호가 뉴욕 허드슨강의 진흙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게 됐습니다.
미국 해안 경비대의 대변인은 이미 은퇴해 스스로 움
한국전쟁과 베트남전 등에 참전한 경험이 있는 무게 2만 7천톤의 인터피드 호는 뉴욕을 떠나 뉴저지의 베이온 조선소로 옮겨져 내년부터 관광 명소로 이용될 수 있도록 개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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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모함 인터피드 호가 뉴욕 허드슨강의 진흙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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