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추병직 건교부 장관과 이백만 청와대 홍보수석 등 부동산정책 실패의 책임을 지고 어제 사의를 표명한 3명에 대한 후임자 인선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추 장관의 후임으로는 김
이백만 청와대 홍보수석의 후임으로는 윤태영 대변인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정문수 경제보좌관 후임으로는 학계 출신의 교수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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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추병직 건교부 장관과 이백만 청와대 홍보수석 등 부동산정책 실패의 책임을 지고 어제 사의를 표명한 3명에 대한 후임자 인선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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