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세계화 전략에 따라 계열사내 모든 서류를 영문으로 동시 표기하고 해외 전문인력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리스크관리 부문 부터 모든 서류를 영문으로 작성하고 기존 문서
하나금융지주 관계자는 "글로벌화를 위해서는 글로벌 인재의 참여가 불가피하며 언제 어느 때라도 해외인력이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영문화 작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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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는 세계화 전략에 따라 계열사내 모든 서류를 영문으로 동시 표기하고 해외 전문인력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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