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수석연구원은 11.15대책 중 주상복합의 주택 비율을 높이고,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조치가 주상복합상가의 투자성을 높여 오히려 잇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이번 대책으로 그동안 아파트와 상가의 비율이 7대 3에서 9대 1로 조정이 되면 불필요한 상가 공급이 줄고, 상가분양에 골머리를 앓았던 시행사들도 부담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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