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원이 프로 데뷔 5년 만에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윤지원은 제주 서귀포시 스카이힐제주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ADT캡스챔피언
윤지원의 뒤를 이어 홍진주가 합계 2언더파 214타로 2위, 김주미가 합계 1언더파 215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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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이 프로 데뷔 5년 만에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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