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내년에 이라크 주둔 영국군을 수천 명 감축할 가능성이 있다고 데스 브라운 영국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브라운 국방장관은 런던의 싱
브라운 장관은 그러나 "주둔병력 감축과 치안권 이양이 철수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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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는 내년에 이라크 주둔 영국군을 수천 명 감축할 가능성이 있다고 데스 브라운 영국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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