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LG상사에 대해 분할 이후 패션부문 신설법인보다 존속하게 될 무역부문 법인이 투자대상으로 더욱 매력
박진 연구원은 LG상사가 지난해 플랜트와 자원개발에서 210억원의 경상이익을 시현했으며 내년에는 필리핀 금광 등 일부 프로젝트의 생산개시에 힘입어 경상이익이 35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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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LG상사에 대해 분할 이후 패션부문 신설법인보다 존속하게 될 무역부문 법인이 투자대상으로 더욱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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