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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 이재순 비서관 가족 등 출금

기사입력 2006-11-29 10:07 l 최종수정 2006-11-29 10:07

제이유그룹 로비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이재순 청와대 사정비서관의 어머니 등 가족 4명과 정관계 인사에게 로비를 벌인 의혹이 짙은 한의상 등의 출국을 금지하고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비서관 가족이 제이유에서 받은 수당 10억9천만원이 부풀려진 것이라는 의혹과 한씨 등이 고위공직자를 상대로 '로비스트'로 활동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출금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해 4월 출국이 금지된 제이유 관계자를 비롯한 전체 출국금지자는 10명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또 긴급 투입된 대검 자금추적반의 지원을 받아 한의상씨와 5천만원을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난 박모 치안감과 이 비서관 가족의 계좌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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