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우리증시가 내년 2분기 중반에 조정을 거친 뒤, 지속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며 4분기에는 1700P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대우증권은 오늘(29일) 증시전망 포럼에서 내년에 우리경제가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3년만에 기업
또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 규모가 감소하고 연기금의 주식투자 한도는 확대되면서 증시 수급 기반 또한 보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교보증권은 내년 지수 전망치로 국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1780선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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