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입대하는 병사 10명 가운데 1명은 군생활 부적응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이화여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간부 142명 등
인권위는 징병단계에서 정확한 인성검사를 실시하고, 부적응자에 대한 관찰을 강화하는 한편 판단이 어려운 병사에 대해서는 정밀진단캠프를 운영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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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입대하는 병사 10명 가운데 1명은 군생활 부적응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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