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검찰단은 일반인이 접하기 힘든 군 입영정보를 알려주겠다며 수억원을 챙긴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이모 상사를 적발해 다음주중 변호
검찰단 관계자는 현재까지 연예인 등을 포함한 30여명으로부터 1억원 가량을 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상사는 의뢰인들에게 후방부대로 배치되는 훈련소를 알려주겠다며 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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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검찰단은 일반인이 접하기 힘든 군 입영정보를 알려주겠다며 수억원을 챙긴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이모 상사를 적발해 다음주중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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