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한국거래소의 우선주 퇴출 규정과 관련한 투자자 보호 조치로 회사의 우선주 2만5천458주를 전부 사들이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자사 우선주를 주당 19만2천원, 총 48억8천800만원 정도에 매입할 계획입니다.
우선주 취득은 올해 12월 5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약 1개월간 장외에서 이뤄집니다.
현대모비스는 한국거래소의 우선주 퇴출 규정과 관련한 투자자 보호 조치로 회사의 우선주 2만5천458주를 전부 사들이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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