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이달말까지 통진읍 옛 국도변 사거리와 우체국 앞
이 지역은 주정차 위반이 상습적으로 반복돼 시내버스와 주민 통행에 큰 불편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포시 관계자는 2010년까지 모두 32대의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일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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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이달말까지 통진읍 옛 국도변 사거리와 우체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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