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치전문가들은 오는 2008년 11월 예정된 미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과 공화당 후보로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각각 가장 유력하다고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의 시사전문지인 '내셔널 저널'은 워싱턴의 정치전문가
민주당에서 두번째 대선 후보 유력자로는 배럭 오바마 상원의원이 꼽혔고, 공화당에선 미트 롬니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