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망명 중 방사능 중독으로 숨진 러시아 연방보안부 전직 요원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의 죽음 배후에는 러시아 당국이 있었을 것이라고 리트비넨코의 부인 마리나가 주장했습니다.
마리나는 메일 온 선데이 신문에서 명백
마리나는 영국 경찰이 남편의 살인범을 찾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며 그러나 러시아 당국이 수사를 도와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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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망명 중 방사능 중독으로 숨진 러시아 연방보안부 전직 요원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의 죽음 배후에는 러시아 당국이 있었을 것이라고 리트비넨코의 부인 마리나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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