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신도시가 11.15 부동산시장 안정화대책 발표 때보다 녹지율은 높이고 인구밀도는 낮춰서 본격 개발됩니다.
건설교통부는 한국토지공사가 시행하는 김포양촌지구 328만평의 개발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포신도시의
공동주택의 평균 용적률은 11.15 대책때 조정됐던 대로 190%며 주택공급물량도
6천240가구 늘어난 5만8천570가구로 확정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포신도시가 11.15 부동산시장 안정화대책 발표 때보다 녹지율은 높이고 인구밀도는 낮춰서 본격 개발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