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이사회는 유혈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수단의 다르푸르 지역에 인권 침해를 조사하기 위한 고위급 조사단을 파
이사회는 다르푸르 사태 관련 특별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유엔 수단인권 특별 보고관이 이 조사단의 위원장을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47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유엔 인권이사회가 특정 사안에 대해 총의를 모은 것은
지난 6월 출범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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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이사회는 유혈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수단의 다르푸르 지역에 인권 침해를 조사하기 위한 고위급 조사단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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