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를 끼고 있는 일본 돗토리 현이 현 의회를 중심으로 '독도의 날' 제정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돗토리 현 의회는 지난달 하순 현 의회 실력자인 히로에 하지메 의원이 제출한,
시마네 현에 이어 인접한 돗토리 현이 우리나라 영유권을 침해하는 조치를 취할 경우 최근 아베 신조 총리의 방한 등으로 개선 기미를 보이는 한일 관계가 또다시 경색될 가능성이 큽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해를 끼고 있는 일본 돗토리 현이 현 의회를 중심으로 '독도의 날' 제정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