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요일제 참여 차량에 대해 자동차세를 10% 감면해 주려던 서울시의 계획이 차질을 빚게
서울시에 따르면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현행 5%의 감면세율을 내년부터 10%로 올릴 것을 담은 개정안을 거부하고 앞으로 3년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시의회 관계자는 자동차세 감면율을 확대하면 세수 감수가 예상돼 개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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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요일제 참여 차량에 대해 자동차세를 10% 감면해 주려던 서울시의 계획이 차질을 빚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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