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한미 FTA 검역 분과 협상 연기

기사입력 2006-12-18 15:12 l 최종수정 2006-12-18 15:1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내일부터 이틀 동안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미 FTA 위생 검역 분과 협상이 연기됐습니다.
농림부는 미국이 쇠고기 수출 문제와 조류 인플루엔자 지역화 인정 문제 등도 이번 협상에서 함께 논의하자고 주장해 양국이 의제에 대해 합의하지 못함에 따라 협상이 연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그 동안 미국 쇠고기 문제는 한미 FTA 협상 대상이 아니며, AI 지역화는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오고 있습니다.
농림부는 이러한 전제하에 SPS 즉, 위생 및

식물검역조치에 관한 협정분과 협상을 내년 1월에 개최하는 방안을 미국과 협의할 계획입니다.
조류 인플루엔자 지역화 인정이란 미국의 특정 주에서 AI가 발병했을 경우 미국 닭고기 전체가 아니라 해당 주에서 생산된 닭고기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수입을 금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단독] 이 시국에 '몰래 태권도 강습'…무허가에 방역 위반
  • [MBN 여론조사] 이재명 34.6% vs 윤석열 38.3%…이낙연, 20%대 안착
  • 2학기 전면 등교 차질 불가피…내일 18~49세 접종계획 발표
  • 주차장의 무한 변신…빈자리 공유하고, 소리치면 경찰 오고
  • [MBN 특별대담] 이낙연 후보에게 듣는다
  • "넌 패배자"…쑨양에게 당한 모욕 '금빛 물살'로 되갚은 英선수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