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대통령 퇴임후 첫꿈은 농촌복원운동"

기사입력 2006-12-18 15:52 l 최종수정 2006-12-18 15:5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이병완 대통령 비서실장은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후에 꿈꾸는 것이 농촌복원운동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실장은 노 대통령의 탈당과 관련해 탈당을 안하는 게 가장 좋은 것이라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이상범 기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후 처음으로 꿈꾸는 사업은 뭘까?

이병완 비서실장은 농촌복원 운동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실장은 한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농촌을 친환경으로 만들고 도시민들이 정주할 수 있는 곳으로 가꾸는 게 노대통령의 퇴임후 첫 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지역균형발전을 정치철학으로 삼고 있는 노 대통령의 생각과도 맥이 닿아 있다고 이 실장은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 실장은 노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으로 평가받을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노 대통령은 성공한 대통령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대 성공한 대통령이 우리 정치 문화에서 찾아볼 수 없는 만큼 그러한 평가는 무리한 기대며, 희망이란 이유에섭니다.

또한 대통령의 낮은 지지도에 대해 이 실장은 부동산 파동 등 민생 문제에 있어 당청이 뚜렷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 게 가장 큰 요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밖에 대통령의 탈당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탈당을 안하는 게 가장 좋은 것이라며, 당적을 보유하고 있는 게 책임 정치라고 이 실장은 덧붙였습니다.

남북정상회담 논란에 대해

이 실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하고, 남북정상회담은 비밀주의로 풀 일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이상범/ 기자
-"한편 이 실장은 노대통령이 농담반 진담반으로 국회의원에 한번 출마해 볼까라고 말한 적이 있다는 사실도 털어놨습니다.mbn뉴스 이상범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뉴스
  • "조상님 일찍 왔어요"…귀성 자제 요청에 이른 성묘 행렬
  • [종합뉴스 단신] 이재명, 지역화폐 단점 지적한 윤희숙에 "공개 토론하자"
  • 평택 폐기물재활용시설 화재로 2명 사망…주말 전국 화재 잇따라
  • 추미애 보좌관 "휴가 대리 신청" 진술…민원실 통화 기록은 '없어'
  • [뉴스추적] 김홍걸 제명 '일파만파'…이낙연 '당 기강잡기?'
  • 재감염 의심사례 조사…거리두기 2단계 연장 여부 내일 결정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