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사관학교 출신으로 해군 제2함대 사령부 소속 소위 2명이 지난해와 올해 잇따라 탈영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은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과중한 임무와 스트
국방부는 육해공군 초임장교에 대한 전체 탈영현황에 대한 확인을 거부했습니다.
한편 병사들 가운데 군무이탈자는 지난 11월 현재 800여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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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출신으로 해군 제2함대 사령부 소속 소위 2명이 지난해와 올해 잇따라 탈영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은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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