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건노선을 표방하는 현대차 노조원들의 모임인 신노동연합회가 기자회견을 열어 기존 현대자동차 노조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서 노선 갈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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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현대차 노조는 신노련이 노조의 분열을 조장해 와해시키려 한다고 주장하고 신노련 가입회원 120여명을 전원 징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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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건노선을 표방하는 현대차 노조원들의 모임인 신노동연합회가 기자회견을 열어 기존 현대자동차 노조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서 노선 갈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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