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개 파산 저축은행 정산금 223억 지급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인기척
뉴스 > 증권
7개 파산 저축은행 정산금 223억 지급
기사입력 2013-12-01 17:34
예금보험공사는 프라임, 전일, 보해, 도민, 경은, 파랑새, 삼화 등 7개
파산 저축은행 개산지급금 정산금 223억원을 예금자 약 1만8000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산금 지급은 오는 16일 프라임을 시작으로 30일 삼화까지 이뤄진다. 나머지 21개 저축은행 예금자들에 대한 정산급 지급은 내년으로 미뤄졌다. 예금자는 지급 개시일 2주 전부터 공사 홈페이지와 농협은행 지급 대행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유섭 기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유영재
‘라디오쇼’서 하차…
이유비,
몽환적 미모
KBO, 'ABS 판정 조작 논란'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