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휴양지로 꼽히는 발리의 리조트 '나마스떼'가 국내 분양에 나섭니다.
해외부동산전문업체인 GBI그룹은 공항에서 10킬로미터 거리에 위치한 바다 조망권과 수영장, 웨딩하우스 등을 갖춘 최고급 리조트 나마스떼
분양가는 쓰리베드가 4억 5천만원, 투베드가 3억 3천만원, 원베드가 2억 2천만원이며, 연 8%의 수익을 보장한다고 GBI측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발리는 외국인의 주택구입시 5%의 보유세와 20%의 사치세를 면제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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