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지난 21일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오리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도는 가축과 차량의 이동제한을 위해 아산지역 16개 도로
또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소독활동 횟수를 두 배 이상 늘리고 서산 천수만과 천안 풍세천 등 철새 도래지의 분변 1천점을 수거해 전문기관에 AI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의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충청남도가 지난 21일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오리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