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차세대 PC 운용체제 '윈도 비스타'에 대해 결함 가능성이 속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은 컴퓨터
특히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의 결함은 우려스러운 것으로 인터넷 사용자가 '유해 사이트'를 단지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악성 소프트웨어에 감염될 수도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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