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공장 라인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카이런과 로디우스등 4개 차종에 대한
쌍용차 노사는 지난 9월부터 인력전환배치에 대해 협의해왔으며, 4개 차종의 생산능력을 줄이는 방식으로 라인운영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쌍용차의 연간 생산능력은 올해 22만대에서 내년 20만대 수준으로 10% 가량 줄어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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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공장 라인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카이런과 로디우스등 4개 차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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