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폐업 회사와 대규모 골프산업 클러스터를 추진해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해 이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문제가 된 업체가 세금 체납으로 지난 2002년 이미 폐업한 만큼, 협약의
전북은 지난 10월 한 골프업체와 2천8백억원을 투입해 순창군에 골프장과 골프용품 생산단지 등이 들어서는 골프단지를 조성하는 협약을 체결했지만, 이 업체가 유령회사로 드러나 말썽을 빚은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